닫기

총상금 3억 놓고 벌일 스크린골프 아마추어 최강자전 스타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04010001145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19. 03. 04. 11:39

골프존 2019 GATOUR
골프존의 2019 KB국민카드 GA투어 공식 포스터. 사진=골프존
골프존이 총상금 3억원 상당의 스크린골프 아마추어 최강자전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대회 명칭은 ‘2019 KB국민카드 GA 투어’다.

골프존에 따르면 GA 투어는 12월까지 총 10회 차에 걸쳐 진행된다. △마스터 리그 진출을 위한 챌린지 리그(9개) △아마추어 골퍼 최강자를 가리는 마스터 리그(9개) △최강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챔피언십(1개)으로 나뉘어 총 19개 대회가 열린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골프 대회 참여 확대와 스크린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GA 투어는 2006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4년간 진행되고 있다.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리그는 남녀 각 랭킹 1위를 기록한 2명에게 마스터 리그 결선 진출 시드를 부여한다. 시상 부문은 △스트로크 랭킹 △롱기스트 시상 △디버디 시상 △홀인원(선착순) 시상 △최다 라운드&최다 참여자 매장 시상 등으로 다양하다.

마스터 리그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뉜다. 마스터 리그 예선은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총 98명의 선수(남자부 1위~71위, 여자부 1위~27위)에게 결선 진출 시드를 부여한다.

마스터 리그 결선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총 100명(남자부 72명·여자부 28명)의 선수가 결선에 임한다. 홀수 차(1차, 3차, 5차, 7차, 9차)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 짝수 차(2차, 4차, 6차, 8차) 대회는 대전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오프라인으로 대결한다. 조이마루 결선 시에는 챔피언십 포인트를 1.5배로 부여한다.

마스터 리그 결선에서 남녀 각 1위를 차지한 2명에게는 챔피언십 진출 시드를 부여하며 시상 부문은 △스트로크 랭킹 시상 △결선 참가자 전원 시상 △남·여 1위 랭커 배출 매장 시상 등이다.

왕관을 두고 최강자들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챔피언십은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펼쳐지는 오프라인 대회다. GA 투어 누적 챔피언십 포인트 상위 랭킹 선수와 마스터 리그 결선 상위 랭킹 선수를 포함한 총 100명(남자 72명·여자 2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남자 우승자에게는 300만원, 여자 우승자에게는 200만원이 우승 상금으로 시상되며 챔피언십 포인트를 2배로 부여한다. 또 최종 연간 누적 챔피언십 포인트 1위 남자 선수에게는 200만원, 여자 선수 1위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