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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국회의원 초청 국비확보 위한 당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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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3. 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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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 인도기념공원 조성사업 등 152건에 총 4117억원 규모 국비 예산지원 요청
3.7 김해시 당정협의회…시민행복 위한 협치(단체사진)
김해시가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비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연 일자리경제국장, 이현주 보좌관, 김정호 의원, 허성곤 시장, 민홍철 의원, 장선근 기획조정실장, 강정환 안전건설교통국장./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당정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갑)·김정호(김해을)국회의원, 이현주 보좌관이 참석했다.

김해시에서는 허성곤 시장을 비롯해 박성연 일자리경제국장, 장선근 기획조정실장, 강정환 안전건설교통국장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인도기념공원 조성사업 △구지봉 보호구역 정비사업 △봉황동 금관가야 왕궁터 복원사업 △내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지도 60호선(한림~생림) 건설 △국도 14호선(동읍~한림) 도로건설 △대동 첨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소상공인 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 등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152건에 총 4117억원 규모의 국비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또 △국립 가야역사문화센터 유치 △국민건강보험 제2 보험자 병원유치 △역사문화도시 사업 선정 △신월역 정부 운영 △밀양~진례 고속도로 조기 추진 △초정~화명간 광역도로 건설 △스마트공장 구축용 스마트 부품 연구개발사업 △스마트부품·첨단센서 특화 산업단지 조성 △의생명 특화과학관 설립 △김해고용노동지청 신설 등 20여개 현안사업 해결에도 협조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지난해도 지역 국회의원님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뤄 전년보다 913억원이 증액된 5676억원이라는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동북아 최대 물류도시로 거듭나고 2000년 가야의 맹주도시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등 미래 청사진을 빠른 시일 내 실현하기 위해서는 올해 국·도비 확보가 관건이므로 의원님들의 더 큰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홍철, 김정호 의원은 “김해시와 매년 당정협의회를 가짐으로써 지역 현안과 국고신청사업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이번 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된 김해시 국고신청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고 나아가 국회 심의단계에서도 확보될 수 있도록 국고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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