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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옵티컬본딩은 ‘광학접착’이라는 뜻으로, 투명한 본딩제(접착제)로 LCD와 터치스크린(패널) 사이의 공기층을 합착하는 기술이다. 빛의 투과율을 최소화해 LCD표면의 보호와 함께 빛의 산란을 줄여 시인성 확보 및 방수·방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실내뿐 아니라 햇빛이 있는 밝은 환경에서도 디스플레이가 잘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엠알케이 관계자는 “2012년 휴대전화 수리장비 및 부품 유통을 시작으로 R&D 투자에 힘써왔으며, 광학용 소재 및 자동차내장 소재의 개발을 통한 자사 기술에 대해 다수의 특허를 보유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엠알케이 지난해 정부기관으로부터 기술성을 인정받아 공장설립 지원을 받는데 성공했으며, 올해 초 공장설립을 완료했다. 특히 대형 디스플레이 옵티컬본딩 양산라인 55인치부터 105인치 가능한 3개 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반신애 대표는 “옵티컬본딩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양, 우주, 항공, 군사분야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업체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