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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복공동체조성사업 공동체 10곳 선정…사업비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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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3. 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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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지난해부터 자체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김해행복공동체조성(주민주도형) 사업에 참여할 올해 사업대상자로 공동체 10곳을 선정했다.

28일 김해시에 따르면 올해 김해행복공동체조성 사업을 위해 지난달 13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15일까지 주민주도형 공모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17곳에서 참여 신청을 했다.

이후 같은 달 26일까지 읍·면·동별로 현장실사 및 심사(공동체성, 사업의 지속성, 파급 효과성 등)를 거쳐 28일 사회적공동체위원회 대면심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형성 및 확산 활동에 부합하는 공동체 10곳을 공모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브리꼴레르(목공체험장)△농산물 판매·가공(로컬푸드매장)△실버카페조성사업 등 특색 있는 지역자원 및 사회서비스, 문화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시는 다음 달 초순쯤 이들 공동체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이들 공동체에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들 공동체는 앞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곳의 공동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허성곤 시장은 “많은 공동체가 사업에 참여해 지역의 다양성을 살리고 마을 주민 간 상호 소통과 협력에 기반을 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형성으로 함께해서 더 좋은 마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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