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김해시에 따르면 올해 김해행복공동체조성 사업을 위해 지난달 13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15일까지 주민주도형 공모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17곳에서 참여 신청을 했다.
이후 같은 달 26일까지 읍·면·동별로 현장실사 및 심사(공동체성, 사업의 지속성, 파급 효과성 등)를 거쳐 28일 사회적공동체위원회 대면심사를 통해 마을공동체 형성 및 확산 활동에 부합하는 공동체 10곳을 공모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브리꼴레르(목공체험장)△농산물 판매·가공(로컬푸드매장)△실버카페조성사업 등 특색 있는 지역자원 및 사회서비스, 문화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시는 다음 달 초순쯤 이들 공동체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이들 공동체에 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들 공동체는 앞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곳의 공동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허성곤 시장은 “많은 공동체가 사업에 참여해 지역의 다양성을 살리고 마을 주민 간 상호 소통과 협력에 기반을 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형성으로 함께해서 더 좋은 마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