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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메탄가스 신재생 에너지로 활용해 수익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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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3. 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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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포트래치㈜, 서울도시가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고양바이오가스 수급 및 공급 협약식' 개최
경기 고양시가 음식물류 폐기물에서 제조·생산되는 메탄가스를 신재생 에너지로 활용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시는 1일 오전 11시 고양바이오매스시설에서 포트래치㈜, 서울도시가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고양바이오가스 수급 및 공급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양바이오매스시설에서 매일 생산되는 2만(N㎥) 가량의 메탄가스가 포트래치㈜에서 바이오가스로 정제된 후 서울도시가스㈜를 통해 한국지역난방공사 삼송지사에 열원으로 공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가스의 원료인 메탄가스의 판매수익이 연간 2억1000여만원에 달하고 고양바이오메스시설의 악취제거시설 가스를 바이오가스 대체 시 연간 2억2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광진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4억 3000여만원의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며 “메탄가스를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한 고양시의 사례가 타 지자체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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