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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단조는 1995년 중장비 부품과 자동차엔진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설립돼 2001년 경남 김해시 봉림농공단지로 이전했다.
박안식 회장은 밀양시 삼랑진읍 오순절평화의마을에 쌀과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남양발전 장학회, 부산상고 장학재단 후원,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종업원 자녀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박안식 회장은 “장학기금 기부는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에서 하게 됐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올해도 지역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후원 덕분으로 장학사업이 활기를 띨 수 있게 됐다”며 “김해지역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