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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컴퍼니, 피트니스 최초 ‘메인비즈’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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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9. 04. 0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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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앤앤컴퍼니, 피트니스 메인비즈 인증 획득
피트니스 업계 최초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 탄생했다.

국내 최대 직영 피트니스 플랫폼 운영사 앤앤컴퍼니(대표 구진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메인비즈 인증은 마케팅·기술·조직관리·업무개선 등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한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피트니스 업계에서는 앤앤컴퍼니가 최초다.

앤앤컴퍼니는 영세 사업자 중심의 국내 피트니스 시장에서 전 지점 직영 체제 전환을 선언하고 최근 44호 직영점 용인수지점을 오픈했으며 PT 트레이너 정규직화, 회원권 하나로 전지점 사용이 가능한 프리패스 회원제 등을 도입한 바 있다.

또 피트니스 센터에 콘셉형 매장 개념을 도입해 방송 스튜디오 특화형 상암점, 자연 친화형 분당서현점,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친화형 맘스키즈 용인동백점 등을 개발했다. 향후에는 클럽형, 도서관형, VR기반 무인형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피트니스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구진완 대표는 “고객 중심의 새로운 피트니스 문화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서비스와 조직문화, 마케팅 등 전사적 측면에서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앤앤컴퍼니는 지난 해 국내 피트니스 업계 최대 규모인 252억원 규모의 기관 투자 유치에 성공한 이후 지난 2월에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 ‘새마을휘트니스’에서 ‘고투(GOTO) 피트니스’로 브랜드를 바꾼 바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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