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양시,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위한 합동 회의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23010015712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4. 23. 15: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자유치위원회 일산테크노밸리 내에 차별화된 미래산업 정립 및 기업유치 방안 논의 등
경기 고양시가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내에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위원회 합동 연석회의를 지난 22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개최했다.

투자유치위원회는 민간전문가 21명과 시의원 2명, 공무원 3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으며 고양일산테크노밸리의 차별화된 미래전략 산업 정립 및 관련기업 유치 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투자유치위원회 26명을 포함 경기도와 경기도시관리공사, 경기연구원 및 각 유관기관과 관계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차별화된 미래전략 산업 정립 및 관련기업 유치를 주제로 회의가 진행됐다.

고양일산테크노밸리사업은 일산서구 대화동 및 법곳동 일원에 79만5706㎡의 규모로 사업비 7121억 원이 투입돼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관리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4자 간 업무협약에 의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65%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경기도시관리공사가 고양일산테크노밸리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2018년 고양시 산업발전과 기업유치를 위해 연구됐던 5개의 주요 과제가 보고됐다. 고양시는 이 같은 주요 내용을 토대로 관련기업 유치방안을 수립해 경기도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고양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을 추진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춘표 투자유치위원장(제1부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사업은 경기도가 65%, 고양시가 35% 지분을 갖고 참여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고양시의 미래 도시경쟁력이 담보되는 만큼 경기도와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투자유치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분기별로 회의 개최는 물론, 위원의 역량 및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하고 향후 소그룹 형태의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세부적인 과제로 접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4차 산업을 대비한 고양시의 미래주력산업 정립 △미래 신성장 자족도시 기틀 마련 △고양시 투자유치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