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읍·면 확대로 12팀 구성 운영
군민·전문가·공무원 구성, 주민참여형 정책 개발
|
28일 영암군에 따르면 국민디자인단은 공공정책에 ‘수요자 중심’이라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이용해 정책수요자인 군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찾아가는 혁신 플랫폼으로 최근 행정서비스 개선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책서비스 기법 중 하나다.
군은 지난해 1개 팀으로 운영돼 온 국민디자인단을 11개 읍·면으로 확대, 다양한 계층 참여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만의 특색 있는 정책참여로 이끌어 갈 예정이다.
군은 최근 열린 발대식을 통해 국민디자인단을 주민 대표와 동아보건대학교·영암교육청 등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시켜 읍·면별 12개팀 133명으로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와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국민디자인단 구성원 역할 분담 및 활동 과제에 대한 설명에 이어 ㈜가치같이 한우일 서비스 디자이너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국민디자인단에 대한 개념·활동단계별 필수 요소 등을 강의하고 향후 추진방향과 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민디자인단은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열고 ‘미세먼지~걱정 끝 ! 클린 영암’ 등 읍·면별 12개의 과제를 중심으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동평 군수는 “국민디자인단 사업을 정책 설계부터 결정까지 군민이 직접 참여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군민참여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