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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김해새마을금고, 자생단체...어버이 날 기념 효 잔치 베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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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19. 05. 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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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동 효 잔치
김해시 삼안동 경로잔치 모습./제공=김해시
“어르신 100세까지 만수무강 하십시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은 모두 저희들의 아버님이자 어머님이십니다. 마음껏 잡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경남 김해시 동김해새마을금고는 6일 김해한일여고 체육관에서 제47회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삼안동 거주 어르신 15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베풀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행사는 초청가수 공연, 색소폰 공연, 전통 고전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과 어르신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동김해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150여명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정성스레 마련한 쇠고기 국밥, 수육, 음료 등을 제공했다.

동김해새마을금고는 향토금융기관으로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2004년부터 올해로 16회째 삼안동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박영상 김해시 삼안동장은 “경로잔치 행사에 다 함께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동김해새마을금고 임직원을 비롯해 자생단체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더 알차게 효 잔치를 준비해 어른 공경 문화가 계속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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