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 도시철도기본계획 및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성남도시철도 2호선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은 판교지구~판교테크노밸리~정자역, 운중동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연장은 13.7km, 17개역, 차량기지 1개 규모로 계획됐으며, 총사업비는 3539억여원이 소요된다.
이 사업은 향후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사전설명회,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도시철도 2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경기도, 국토부 및 기획재정부 등 관련기관과도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도시철도1호선(성남산업단지~모란역~판교역)과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모란역~판교역)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18년)’에 반영돼 국토부에서 지난 10일 승인을 완료하고 고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