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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불꽃교회, 주민들에게 주차장 299면 무료개방...주차난 해소에 큰 역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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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5. 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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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불꽃교회가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최근 은수미 시장과 공성훈 불꽃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불꽃교회 부설주차장 공유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불꽃교회는 2022년까지 3년간 지하 2~4층의 주차 공간 299면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기로 했다.

주차장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주택과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이 지역 일대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주차장 이용시간 및 주의사항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은수미 시장은 “종교시설이 소유한 주차 공간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주차난 해소는 물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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