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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강마루 ‘정(靖)·윤(潤)’ 출시...바닥재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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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9. 05. 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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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KCC(대표 정몽익)는 주거용 바닥재인 강마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최신 디자인을 추가한 ‘KCC숲 강마루 정(靖)’과 ‘KCC숲 강마루 윤(潤)’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KCC는 기존 단일 제품이었던 강마루를 두께별로 차별화 해 정(7.5T)과 윤(5.8T)으로 나눠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강화마루와 합판마루의 장점을 고루 갖춘 강마루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제품 라인업 확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다.

KCC 강마루는 환경마크를 취득한 친환경 마루 바닥재다. 1급 내수합판에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고강도 특수 HPM 필름을 입혀 만들기 때문에 내구성도 우수하다. 습기에 의한 뒤틀림이나 변형, 긁힘, 눌림이 적고 잉크마크와 같은 오염물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우수한 열 전달력으로 난방 효율까지 높아 국내 온돌 문화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은 총 12종의 디자인 패턴으로, 윤은 총 8종의 디자인 패턴으로 구성했다.

강마루는 강화마루와 합판마루의 장점을 결합한 바닥재다. 강화마루는 표면 강도가 강하고 별도의 접착제 없이 바닥재끼리 끼워 맞추는 형식이기 때문에 시공이 간편하지만 바닥 면과 마루 사이가 떨어져 있어 다른 목제 바닥재에 비해 난방 효율이 떨어진다. 반면에 합판마루는 합판에 무늬목을 붙인 마루로 원목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느낌을 내며 바닥에 접착 시공하는 방식이라 열전도율이 좋다.

KCC 관계자는 “KCC는 업계 최초로 가정용 바닥재 제품에 친환경 인증 및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며 친환경 건자재 생산에 힘쓰고 있다”며 “바닥재 제품 라인업 정비와 새 샘플 북 제작을 통해 영업 역량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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