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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곡초등학교 출신 사업가의 나무기부에 따라 화단을 조성해 학교 환경개선 사업을 이어갔고 화단조성시 꼭 필요한 한국잔디 식재비 약 1200만원 중 아덴힐CC가 500만원을, 나머지는 학교와 지역발전위원회가 충당, 숲이 있는 쾌적한 초등학교를 가꿀 수 있게 됐다.
한때 폐교위기까지 갔던 미곡초등학교는 골프특성화교를 표방하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 아래 ‘지역발전위원회’를 결성, 안성시청과 교육청 등이 지역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 초등학교 내에 실외 골프연습장과 퍼팅연습장을 만드는 등 양성면의 골프 특성화 학교로 거듭났다.
이후 학생수가 급격히 늘어나 1주일에 3일씩 프로골프를 초빙해 골프 선수로의 꿈을 키우는 등 지역활성화에 큰 힘이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5월 개장한 인근 아덴힐컨트리클럽에서는 골프장의 특성을 활용, 퍼팅연습장의 천연잔디와 벙커조성, 골프볼 지원 등 꿈나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매년 2회에 걸쳐 골프 꿈나무들의 골프장 실전 라운드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학교측과 협의해 운영 할 계획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아덴힐CC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