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 ‘뱃길 따라 희망 싣고’...섬 복지지원 사업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11010005604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11. 14: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월부터 8개 도서 944명에게 양.한방 치료, 이미용 서비스 제공
섬 복지 지원사업 ‘호응’
지난달 31일 전남 여수시 남면 횡간도에서 섬 복지 지원사업이 진행됐다. 이날 여수시와 민간기관은 섬 주민 20여 명에게 이미용 서비스, 양.한방 치료 등을 제공했다.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뱃길 따라 희망 싣고’ 섬 복지 지원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섬 복지 지원사업은 지리적으로 소외된 섬주민을 위한 통합사회복지 연계서비스로 지난달까지 28개 민간기관과 연계해 8개 도서 944명에게 양·한방치료, 집수리, 이미용, 밑반찬 지원 등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4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섬 복지 지원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16개 섬을 순회하며 지속적인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남면 횡간도 한 주민은 “배를 타고 육지로 나가야 물리치료도 하고 파마도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서비스를 해주니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면서 “섬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