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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경제 성장기업 육성...1400여개 기업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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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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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개소 선정해 지원...수요자 맞춤형 사업추진
전북도와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우수상품 생산과 공정 개선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성장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40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강소기업 수준으로 올리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2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5개 기업 정도를 공모해 서류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지원하고 타당성이 인정되면 이후로도 매년 5곳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한다.

선정기업에게는 5000만원 이내에서 제품 기술 개발, 마케팅·홍보, 컨설팅, 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서류 작성 등 편의 도모를 위해 오는 26일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창의실)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공모에 선정돼 기업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와 판로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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