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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공자전거 추진 방향 설정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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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6. 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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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해 공공자전거 정책 추진코자
고양시는 2020년 5월 31일 종료되는 고양시 공공자전거 피프틴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자 지난 10일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했다.

피프틴 사업은 2010년 전국 최초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사업 초기 시민들의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운영업체의 계속되는 누적 적자 등으로 인한 운영비 최소화로 연구개발과 시설개선 투자를 할 수 없어 시민들의 불만과 이용자들의 감소로 이어졌다.

이에 사업종료 1년을 앞둔 현시점에 피프틴 사업의 지속여부, 대체 공공자전거의 도입 등 대안 마련의 갈림길에서 시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공공자전거 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요찬 도로정책과장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피프틴의 운영성과와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공공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해 변화하고 있는 자전거 시장의 흐름과 방향성을 통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고양시의 공공자전거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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