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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개통대비 ‘관광객 유치’ 수용태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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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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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사업 3개분야 26개사업 중점추진
고흥군 청사 2
전남 고흥군 청사전경.
전남 고흥군이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개통을 대비한 관광객 유입전략 보고회를 갖고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을 추진한다.

군은 12일 개최된 보고회를 통해 금년 말에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개통을 대비해 핵심사업 3개분야(마케팅, 수용태세, 콘텐츠) 26개 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하고, 특히 시간과 예산이 수반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보다는 관광객에게 여행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친절·청결맞이 등 관광 수용태세 분야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마케팅 분야는 △전략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여수와의 공동 관광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수용태세 분야로 △친절·청결 고흥관광 이미지구축 △관광 안내판 확충 △문화관광 해설사와 동행하는 고흥투어 △관광지 편의시설 확충 △팔영대교 쉼터 조성을 준비한다. 콘텐츠 분야에 △남열 해돋이 둘레길 걷기축제 △고흥~여수 마라톤 대회 △남열 공중하강 체험시설 설치 △고흥 모노레일 설치 등의 사업 등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송귀근 군수는 “여수와의 연륙·연도교 개통을 계기로 관광고흥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친절하고 청결한 관광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행정뿐만 아니라 군민과의 협업을 통해서 획기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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