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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시정복귀 “시민들께 죄송·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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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6. 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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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대 수술, 허리 디스크 등 지루한 병상 털고 다시 '감동양주' 일선으로 복귀
이성호 양주시장이 3개여간의 병상을 털고 14일 시정에 복귀했
이성호 양주시장이 3개여간의 병상을 털고 건강한 모습으로14일 시정에 복귀했다/제공=양주시
목성대 수술 및 허리 디스크 등 건강상의 이유로 약 3개월여 자리를 비웠던 이성호 양주시장이 건강한 모습으로 14일 시정에 복귀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챙기며 쉼 없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정성호 국회의원님과 박재만, 박태희 도의원, 저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시정에 적극 협력해 주신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시장 부재 중에도 묵묵하게 시정을 위해 애써준 직원들과 믿고 기다려주신 시민들에게 시장의 부재로 인해 생긴 여러 가지 소통의 부족함에 대해서는 죄송하다. 더욱 심기일전해 시민이 주인 되는 감동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더 듣고 더 많이 노력하는 시정으로 보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성호 양주시장은 병가 중에도 시의 주요현안사업들은 정성호 국회의원과 소통하고 협의하며 챙겨왔다며 복귀 후 시정 방향에 대해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먼저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 관련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중으로 국회의원실과 협력하여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와 국토부 사업계획 승인, 조달청 입찰을 조속히 완료하고 계약 및 착공이 연내에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또 작년 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 양주~수원은 국토부가 신속하게 민자적격성 검토를 추진하여 효과성을 인정받았고, 기본계획 용역도 금주부터 착수했다고 밝히며 이에 이르면 2021년 말 착공, 2026년 개통 예정이며 시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종착역인 덕정역에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회천지구 2단계 조성공사도 지난달 착수, 입주 시기를 고려해 경원선 전철 회정역 신설도 당초보다 2년 단축시켜 2021년 착공, 2023년 개통을 목표로 LH와 철도시설공단 간 협약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이 밖에 장흥~광적 국지도 사업,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 중심의 양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유능한 공직자는 소외받지 않도록 충분한 기회를 열어주고 반대로 기강해이와 불친절, 부도덕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문책하고 채찍을 가할 것”이라며 “혁신과 안정이 조화를 이루는 합리적인 인사정책을 시행해 일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성호 시장은 “어려울 때 믿어주고 함께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며 제가 병가로 인해 부재중일 때 같이 걱정하고 아파해주신 따스한 온정, 묵묵히 신뢰하고 기다려주시는 눈물겨운 배려 등 시민 여러분들의 사랑과 은혜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며 마쳤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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