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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5대 농식품분야 집중육성...농촌융복합산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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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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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과 노업경쟁력 강화 주요목표
남원시청
전북 남원시청 청사전경.
전북 남원시가 향토·전통식품과 지역전략식품, 이너뷰티식품 등 5대 분야 농식품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5대분야 농식품산업 육성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으로 안착을 도모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에 용역을 의뢰해 남원시 실정에 맞는 새로운 비전과 실천 가능한 실행과제를 도출하기로 했다. 연구용역은 중앙정부의 농식품 방향과 지역특성을 고려해 이너뷰티식품연구개발 (R&D)지원강화, 농업과 기업의 연계강화, 중소식품 기업육성, 전통식품·전통주 산업육성, 지역전략식품·향토식품·기능성식품산업 육성 등 5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관련 지원사업 확대 및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남원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공모사업 등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남원시는 그동안 재단법인 국제한식문화재단과 함께 전통식품 창업육성사업으로 부각식품산업을 창업·재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식품을 주제로 창업기업 육성에 힘써오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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