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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복숭아 수출 위한 현장 컨설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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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6. 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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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복숭아컨설팅
청도군이 26일 이서면 삼성산 작목반 공동선별장에서 청도복숭아 수출확대를 위한 작목반 및 생산농가의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26일 이서면 삼성산 작목반 공동선별장에서 청도복숭아 수출확대를 위한 작목반 및 생산농가의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27일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 복숭아는 지난해 1만7000톤을 생산해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삼성산 작목반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등에 수출하는 등 맛과 품질이 보장 돼 있어 올해 역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수출에서도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컨설팅은 청도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청도사무소에서 농가의 애로사항 상담 및 향후 전략, 글로벌 GAP 및 잔류 농약 검사를 통한 품질관리 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을 했으며 신라방송 및 경북통상에서도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수출 현장 컨설팅을 통해 청도 복숭아의 수출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청도군도 수출 물류비 지원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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