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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2028년 1000만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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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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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사 2
전남 고흥군 청사.
전남 고흥군이 2028년 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위한 관광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27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26일 ‘고흥군 관광진흥 종합계획’ 보고회를 통해 ‘매력있고 다시 찾고 싶은, 남해안 관광도시 고흥’비전 제시와 2028년까지 유치가능한 관광객 1000만명, 세부전략으로 5대 전략, 24개 핵심과제, 150개 사업을 발표했다.

군은 5대 전략으로 매력적인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 확충,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 강화,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생태계 조성, 미래 관광도시로의 도약 준비를 마련했다.

24개의 전략별 핵심 과제로는 △관광 콘텐츠 분야의 고흥의 역사·문화·인물자원의 관광자원화, 섬·해양자원의 관광명소화, 4계절 매력 넘치는 축제 개최 △관광 인프라 분야로 연륙교 개통에 따른 여수 관광객 유입 인프라 조성, 관광숙박시설 확충,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거리 집중 개발 △관광 마케팅 분야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맞춤형 마케팅 전략 추진,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 분야, 주민 주도의 지역관광 역량강화, 친절·청결 고흥관광 이미지 구축, 마지막으로 미래 관광도시 도약 준비 분야로 대규모 교통 인프라 확충, 외국인 관광객 유치기반 마련, 국제행사 유치 추진 등을 꼽았다.

특히 올해 말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개통 예정에 맞춰 ‘2020년 고흥 방문의 해’ 추진을 통해 ‘관광진흥 종합계획’ 성공적인 실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송귀근 군수는 “외부 용역을 통하지 않고 자체 수립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계획이 수립됐다”며 “관광진흥 종합계획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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