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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경북도가 추진한 여행자센터설치사업공모에 선정돼 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기존안내소와는 차원이 다른 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시설을 만들 예정이다.
여행자센터는 여행자 휴게공간을 기본으로 관광안내 데스크, 물품보관, 휠체어·유모차 무료대여 서비스, 산모 수유공간 제공, 관광기념품 판매, 카페테리아, WIFI, 충전장비 등을 갖춘다.
또 센터 조성지인 청도용암온천 관광지구는 온천을 비롯해 소싸움경기장, 소싸움테마파크, 프로방스 포토랜드, 와인터널은 물론 오는 10월 개장 예정인 청도루지 등을 아우르는 연간 230여만명의 관광객이 집중되는 청도관광의 메카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여행자센터에서 관광지구 주변 관광지까지 자가운전으로 5분 거리 내에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센터의 활용도가 높아질 경우를 대비해 2층으로 증축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건립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여행자센터건립으로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충전해서 돌아갈 수 있도록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