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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1주년을 맞은 이승율 청도군수는 4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승율 군수는 지난 1년간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 만들기’에 쉼 없는 행보를 펼쳐 청도의 미래와 비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군수는 1년간 주요 성과로 “농업의 미래성장기반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왔다”며 “국내·외 판촉행사와 농특산물 전시회 개최, 예산투자와 물류비 지원으로 지난해 일본, 미국, 캐나다 등 26개국에 40여개의 품목을수출해 70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고 꼽았다.
이 군수는 또 “농식품 가공산업의 거점이 될 농산물가공센터가 지난해 12월 28억원을 들여 준공하고 올해 4월에는 농민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12억원을 들여 산서농협 농산물 집하장을 이전 준공해 앞으로 농산물 유통의 주요허브센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농업 수출업무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출 전담관제를 운영하고 올해 5월 중동수출의 기반이 될 두바이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성사시켰다”며 “올해 청도군 수출목표액 1억 달러 달성에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신산업기반구축으로 지능형 ICT타운 조성사업에 청도 신도리 정보화 마을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복합농촌관광마을을 육성할 전망이며 미래성장동력과 먹거리 준비를 위해 경북도와 협력 힐빙그린푸드구축화 사업도 현재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 군수는 “저출산·고령화 추세와 젊은 층의 도시유출로 인한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청도군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임산부 자궁암 검진 및 분만 산후 조리원 연계, 육아용품 무료대여 등 출산장려분위기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군수는 또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복지정책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 4월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청도읍 월곡리에 장애인복지관이 개관됐다. 맞춤형 노인치매안심센터가 화양읍 송북리에 오는 10월 준공예정”이라고 자랑했다.
그는 “대구 국가산업단지와 풍각농공단지를 잇는 마령재터널 공사(490억원)와 운문터널 공사(415억원),매전~건천간 국도 시설개량(595억원)과 청도~밀양간 시설개량(389억원)사업 등을 조속히 완료해 지역경제 발전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청도온천접근로 2차 구간 및 매전~금천간 연결도로 개설공사(200억원)는 올해 준공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며 “종합스포츠파크기반시설 및 접근로 개설사업(129억원), 청도관문정비사업(143억원) 등이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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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군수는 이어 “지역의 문화유적 답사와 레저 체험을 위한 투어버스를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청도레일바이크, 자전거공원, 새마을발상지기념공원과 연계한 유천권역 관광 자원화사업 추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과 도시민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각북지역에 추진중인 청도자연휴양림조성 사업과 비슬산 주변 생태탐방로 개설사업이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대구시민과 지역민에게 휴식과 힐링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소싸움의 경쟁력 향상과 대중적 레저문화사업으로의 발돋음을 위해 소싸움경기의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매년 ‘청도소싸움축제’를 개최해 민속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국내 유일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색음악회인 ‘반려동물을 위한 콘서트’도 오는 8월 개최할 예정”이라며 “애견인구 1000만 시대에 부응하는 반려동물 친화적인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지역의 농특산물인 청도반시 홍보와 판촉을 위한 ‘청도반시축제’개최와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함께 열어 청도만의 특색있는 이색축제로서 그 명성을 더해 나가고 있다”며 “새마을 정신과 화랑정신의 발상지 청도의 위상제고를 위해 610억원이 투입된 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 콘텐츠를 통한 인성·심성 교육 수련 활동의 메카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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