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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1주년 이재준 고양시장, ‘물길처럼 흐르는 경제 만들어 가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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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7. 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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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일자리로 물길처럼 흐르는 고양, 기업·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고양경제 실현
창업 준비, 청년 창업소통공간 등 5종 세트로
경기서북부지역 뉴미디어분야 창업혁신거점센터 고양경기문화창
경기서북부지역 뉴미디어분야 창업혁신거점센터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 개소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역특화산업연계, 융·복합콘텐츠의 방송영상·뉴미디 도시로의 도약을 설명하고 있다./제공=고양시
민선7기 1주년에 즈음해 이재준 걍기 고양시장이 “고양시를 물길처럼 흐르는 경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지난 1년 추진해 왔던 ‘일자리포털 JOB고양’으로 꼭 맞는 일자리 찾기, 창업 준비, 청년 창업소통공간 등 5종 세트로 넉넉한 일자리를 창조하고 또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고양경제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둬왔다”고 밝혔다.

또 “일자리가 풍부한 사람중심 자족도시 구현을 시정 우선 목표로 선정하고 일자리·청년 전담부서 설치, 취약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지원과 기업지원 정책 추진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소상공인과 수공예업자 등에 대한 지원책들도 추진하면서 꽃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화훼산업 등 지역특화사업도 지원했으며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를 성공적으로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3월 고양시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고양청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3월 고양시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고양청년 재정지원 프로그램 협약식 맺고 있다./제공=고양시
청년 관련 정책에 대해 이 시장은 “시는 지난 1년간,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며 “우선 만24세 이상 청년들의 자립을 준비하는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기본소득 증대를 목표로 청년배당정책을 추진해왔다”며 “경기도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분기별 25만 원을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로 지급해 지금까지 총 1만여 명의 청년들이 혜택을 누렸다”고 말했다.

또 “청년·신혼부부들을 위한 사회적 주택사업도 추진 중으로 약 20억 원을 투입해 사회적 경제주체가 청년 등에게 리모델링 주택을 공급하게 되며 이를 위해 지난 6월 ‘고양시 청년을 위한 사회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올 하반기에 입주자 공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 이 시장은 “고양시와 KEB하나은행이 매칭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우대금리를 적용, 창업예정자 및 초기 청년창업자의 경영자금을 지원하며 이를 위해 시는 추경으로 무보증 대출 재원 5억원을 편성하고 KEB하나은행으로부터 5억원을 출연받아 업체당 5000만원 이내 한도로 2년간 총 200억원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창업 준비, 청년 창업소통공간 5종 세트로 시는 지난 1월 경기문화창조허브 중 5번째로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의 문을 열어 지역특화산업연계 융·복합콘텐츠의 방송영상·뉴미디어 분야에 약 64억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창업 174건·일자리창출 405개·스타트업 지원 525건 달성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지역 청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및 홍보를 확대하는 등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올 하반기 화정터미널 2층에 청년지원센터를, 내년에 덕양구청 옆 의회부지에 28청춘사업소를 개소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이 고양시 지역화폐 ‘고양페이’ 홍보 캠페인
이재준 고양시장이 고양시 지역화폐 ‘고양페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제공=고양시
아울러 이 시장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고양페이’ 발행 및 운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사업, ‘고양시 수제품 판매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수공예산업을 고양시 주력산업으로 발굴 및 육성하는 등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고양경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로 이원 개최해 수출계약 약 1800만 달러·경제효과 약 1250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원당화훼단지와 연결되는 경기 북부 최대 화훼유통센터도 유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고양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들과 지역화폐 ‘고양페이’운영 확대방안 등을 찾아 나갈 계획이며 또한 수제품 판매촉진 등 다양한 판로 확보 대안 등 물길처럼 흐르는 경제를 안착시켜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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