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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취임 1주년 ‘파주의 주인공은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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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9. 07. 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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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10개 읍·면 방문 '주'민과 '인'사하며 '공'감하는 시간 이른바 '주인공' 진행
경기 파주시 최종환 시장이 15일부터 2주간 조리읍을 시작으로 주민과 ‘소통·공감이 있는 읍·면 방문’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은 최종환 시장이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 주민들과 대화하며 시정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이 진짜 필요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보는 ‘소통·공감 행정 구현’을 위한 것이어서 주민들과의 진솔한 대화가 기대된다.

더욱이 이번 방문의 공식 주제가 ’소통과 공감이 있는 주인공 추진계획‘으로 ’주‘민과 ‘인’사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갈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방문은 10개 읍면(문산, 조리, 법원, 파주, 광탄, 탄현, 월롱, 적성, 파평, 장단)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마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격식 없이 터놓고 대화하는 시간으로 대부분 채울 계획이다.

방문 장소 또한 읍·면 회의실 등 갖춰진 틀로의 초청에서 벗어나 마을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 직접 찾아가 방문하는 형태다. 주민들이 무더위 쉼터로 사용하는 곳을 점검함과 동시에 주민과의 대화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무더위에 주민들이 애써 가야 하는 불편도 덜게 됐다.

이와 관련 최종환 파주시장은 “취임 후 각종 행사 시 불필요한 의전과 격식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도 딱딱한 의전과 불필요한 격식을 모두 제외하고 오로지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기회를 갖는 것에 가장 큰 비중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7월 6개 면지역 마을회관에서 하루 동안 주민과 함께 머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는 1박 2일 사랑채를 운영한 바 있다. 이때 주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주민과 가까워지는 좋은 시간이란 점이 평가돼 이번 방문도 같은 취지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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