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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복숭아,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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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7. 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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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복숭아수출선적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다섯번째)가 23일 이서면 흥선리 삼성산 작목반 공동선별장에서 열린 청도복숭아 동남아 수출 선적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복숭아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3개국으로 수출된다.

24일 청도군에 따르면 23일 군과 삼성산 작목반은 이서면 흥선리 공동선별장에서 청도복숭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해 박권현 도의원,이종욱 농협청도군지부장, 예정희 서청도농협 조합장, 이연주 청도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작목반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청도복숭아는 지난해 1만7000여톤을 생산해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청도의 대표 농특산물이다.

올해 청도군, 삼성산작목반, 경북통상이 복숭아 수출을 위해 현장컨설팅을 개최하는 등 수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 3톤을 수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승율 군수는 “청도복숭아 수출을 위해 애써주신 삼성산 작목반에 감사드리고 청도군도 복숭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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