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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양시에 따르면 1기업 1공무원 담당제는 지역 내 등록된 10인 이상 275개 기업에 팀장급 공무원을 행정후견인으로 1대1 매칭하고 분기별로 기업을 직접 찾아가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정책이다.
공무원 담당제는 지난 상반기 동안 현장답변을 포함해 건의사항 59건을 수렴하고 그 중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 및 대형차량 주차단속, 자금과 인력난, 기술사업화 등을 포함한 42건을 해결했다.
특히 익신초남2산단협의회 입주기업들이 건의한 대형 안내판 설치는 지난달 완료하고 도시경관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해 기업의 요구에 대응했다.
또 초남공단 일반산업단지 전환과 광양만권 3개 시가 중첩된 율촌제1산단 내 기업불편 경계조정 등 규제와 제도개선 사항은 국무조정실과 전남도에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시승격 30주년 동참과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집중 홍보하고 타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들을 광양에 전입 유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에서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꼭 필요한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