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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경찰서, 하절기 외국인밀집지역 특별범죄예방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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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기자

승인 : 2019. 08. 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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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특별범죄예방활동
13일 하동군 옥종면 시가지에서 외국인 명예경찰대, 경찰 등 20여명이 외국인 밀집지역 순찰 및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제공=하동경찰서
경남 하동경찰서가 13일 하동군 옥종면 일대에서 외국인명예경찰대, 경찰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순찰 및 외국인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14일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순찰은 외국인밀집지역 내 범죄취약지를 순찰하며 외국인범죄를 예방하고 외국인들이 피해입기 쉬운 SNS 송금사기, 수화물 위탁운반 등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했다.

특히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홍보를 통해 범죄피해를 입은 외국인들이 인권 보호에 힘을 보탰다

하동경찰서 관계자는 “체류 외국인들의 인권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해 하절기 특별범죄예방활동기간을 마련했다”며 “외국인밀집지역 및 범죄취약지에서 외국인 명예경찰대와 지속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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