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노을마라톤대회는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사천해안도로를 따라 뛰는 매력적인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 인근 지역의 마라토너는 물론 전국 5000여명 마라톤 마니아들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노을마라톤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과 가족들은 지난해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를 탑승할 경우 배번만 보여주면 3000원 할인해 준다. 가족포함 4인까지 1인 1만2000원(일반캐빈 1만5000원)에 탑승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사천 초전공원을 출발해 KAI한국항공우주산업공장~사천만 해안도로~선진리성~사천대교~대포항 등을 거쳐 초전공원으로 돌아오는 환상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코스, 5㎞코스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노을과 청정 해안을 바라보며 달리는 이번 마라톤 코스는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들에게 최적지의 코스로 호응을 받아왔다”며 “올해도 대회 코스구간의 정비를 통해 달림이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