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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여성친화 기업문화확산 ‘여성친화 일촌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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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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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 우수기업 15곳과 협약체결...기업환경개선지원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광양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내 여성친화기업 15곳과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협약을 맺고 기업환경개선을 비롯한 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게된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경력단절여성 적극채용과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확산을 위해 경력단절 여성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우수기업 14곳과 최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행복드림주야간보호센터 △(주)지티이노베이션 △(주)삼원해운 △(주)시웅로직스 △의료법인현경의료재단 △프로미월드광양점 △광영사랑요양원 △중앙노인복지센터 △호반어린이집 △안데르센어린이집 △동그라미어린이집 △진상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세종어린이집 △시웅로직스 △우리동산요양원 등 총 15곳의 여성친화기업과 기업환경조성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 채용, 승진, 임금 등의 차별을 해소해 고용에 있어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적극나선다.

새일센터에서는 여성 인턴 연계·지원과 여성친화 기업 환경개선사업지원, 취업상담사의 전담기업 관리와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발굴 등 협약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협약기업 대표는 “새일센터의 전문인력 연계 서비스에 대해 만족한다”며 “다만 직업교육 훈련 시 기존 직원들과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장기근속 할 수 있도록 대인관계 능력 등 인성적인 부분의 교육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 새일센터장은 “기업과 새일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발전 관계를 유지해 지속적인 협력망을 구축해 취업 연계와 취업한 여성들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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