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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조정부, 전국조정선수권대회 금2·동2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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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기자

승인 : 2019. 08. 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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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조정대회
진주시청 조정부 김하영(왼쪽)·조선형 선수가 24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61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더블스컬(2인1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청 조정부가 지난 22~24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61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26일 진주시에 따르면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화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조정선수권대회는 1963년 창설돼 올해 제61회를 맞이했다.

싱글스컬, 더블스컬, 무타페어, 무타포어, 에이트 등 남녀 37개 종목에 전국 각지의 팀들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진주시청 조정부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남자일반부 경량급 싱글스컬 종목(심현보) 금메달, 남자일반부 경량급 더블스컬 종목(심현보·서재호) 동메달, 여자일반부 더블스컬, 무타페어 종목(조선형·김하영)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각각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진주시청 조정부는 올해 제18회 전국실내조정선수권를 시작으로 이번 전국조정선수권대회까지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성을 떨치고 있다. 대회 전 열린 2019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선발전에 심현보, 서재호 선수가 서울시와 한 팀을 이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이뤄내 국제무대에서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신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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