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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청회는 공무원을 비롯한 토지소유자와 공원녹지,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시의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진행 중인 ‘2030년 진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수립하기에 앞서 주민과 관련 전문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주시는 지난해 8월 장기미집행 공원 일몰제 해소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정재민 진주 부시장은 “도시공원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원녹지의 장기적 미래가치를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도심 열섬화,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부시장은 “시민 편의를 위한 장기계획을 수립해 최적의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