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이야기’, ‘빛’… 세 가지 테마로 조성돼 ‘주목’
|
장성군은 오는 10월1~13일 열리는 노란꽃잔치에 지난해 관람객들의 호응이 좋았던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핑크뮬리와 함께 세 가지 테마를 구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제2황룡교부터 서삼교까지 이어지는 ‘오색정원’은 색을 주제로 핑크뮬리 정원과 백일홍, 메밀꽃 정원 코스모스 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서삼교에는 장미터널과 꽃 조형물로 장식되고 인근 황룡시장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페스티벌이 열린다. 거리는 1.4㎞로 전부 둘러보는 데에는 약 50분 가량 소요된다.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지는 ‘황룡정원’은 서삼교부터 장안대교까지 약 1㎞ 구간으로 옐로우핑크 정원과 포인트 가든, 드레스가든과 포토조형물이 설치되며 황룡강 위에는 아쿠아가든이 조성돼 운치를 더한다. 앵무새 체험관과 화훼 체험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해바라기정원과 연꽃정원, 수수·조꽃 정원 등으로 이뤄진 ‘태양정원’은 빛을 주제로 하며 장안대교에서 황미르랜드까지 약 0.8㎞ 구간에 조성된다. 황미르랜드 해바라기 정원은 지난 16일 해바라기 식재 거버넌스 행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선포한 곳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올해 노란꽃잔치는 4년여 만의 KTX 장성역 재정차 등 각종 호재가 맞물려 주위에서 대성공을 예상하고 있다”며 “아름답고 웅장하게 조성되는 황룡강 꽃길과 세 가지 테마 정원,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행사들을 군민과 함께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