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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일자리 정책 총 주관 ‘일자리플랫폼’ 순천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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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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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보 통합관리와 종합적인 취.창업 지원서비스 제공
순천시청3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도의 모든 일자리 관련 정책을 시행해 나가는 전남 일자리플랫폼 건립 대상지로 순천시가 최종 선정됐다.

1일 순천시에 따르면 현재 도내 일자리플랫폼은 2017년 무안군에 임시 개소해 일자리 종합센터, 전남 고용혁신추진단, 일자리평가분석센터, 창업지원플랫폼, 청년 마을로사업 매니저 등 총 5개 기관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항구적인 기관과 조직 구축을 위해 도가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플랫폼 공모를 실시한 결과다.

전남도 일자리플랫폼은 일자리정보의 통합관리와 구인, 구직 매칭서비스 제공 수요자 중심의 종합 취업 지원서비스,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육성, 성장, 판로지원 등 종합적인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일자리 사업 기획 및 집행, 일자리사업 모니터링 평가 분석,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용예측 및 미래 일자리 환경 예측 등을 시행한다.

허석 시장은 “순천에 조성될 일자리플랫폼은 전남도 동부권 통합청사와 함께 순천이 전남도 일자리정책의 컨트롤 타워가 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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