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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5~6일 ‘에어로마트 사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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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기자

승인 : 2019. 09. 0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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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마트 사천 2019 개최로 투자확대와 수출 활성화 기대
에어로마트 사천 2019
항공우주산업의 중심도시 경남 사천시가 지난해 항공 비즈니스 행사를 열고 있는 모습./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KB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항공부품 해외 바이어와 국내 셀러기업 등 7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에어로마트 사천 2019’ 행사를 개최한다.

2일 사천시에 따르면 ‘에어로마트’는 전 세계 주요 항공도시에서 항공기 및 부품 제조 기업들이 모여 컨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항공기업 방문 등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거래처를 모색하는 국제 행사다.

2014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며 국내 항공부품 업체에서 희망하는 국외 바이어를 초청해 효율적인 네트워크 형성 및 국내 항공기업 수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다.

국내에서는 완제기 제조 회사인 KAI(주)를 비롯해 대한항공, 현대위아,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을 포함한 50여개의 업체가 셀러로써 참가하고 외국기업으로는 에어버스, 보잉, 레오나르도, 샤프란, 스텔리아 등 20여개 업체가 바이어로 참가해 비즈니스 미팅을 가진다.

또 컨퍼런스에서는 ‘항공산업의 글로벌 최신 구매정책 및 절충교역’을 대주제로 세션1에서는 에어버스, 스텔리아, 샤프란, 터바인에어로에서 ‘글로벌 최신 구매정책’에 대해서 발표하고 세션 2에서는 KAI,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에서 ‘상생협력 및 절충교역’에 대해서 발표한다.

사천 소재 항공기업을 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기 위한 항공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이어와 함께 공장방문을 통해 국내 항공부품업체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에어로마트 사천 2019 행사를 통해 해외기업들의 국내 투자와 사업개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국내 항공 관련 기업들의 수출활성화를 도모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10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과 5억 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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