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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국회의원, 사천·하동·남해지역위 ‘당원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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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기자

승인 : 2019. 09. 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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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당원들 참석…지역위원장 취임 20개월 앞으로도 당원과 함께 노력
제윤경 국회의원
제윤경 국회의원./제공=제윤경의원실
제윤경 국회의원(민주당 비례대표, 경남 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장)이 지난달 31일 ‘2019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회 당원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일 제윤경 의원실에 따르면 경남 사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당원교육은 황인성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한반도 평화구축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미래’ 특강과 김두관 의원의 ‘문재인 정부 성공과 민주당의 미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당원교육에는 300명이 넘는 지역위원회 당원들이 참석해 제윤경 의원과 황인성, 김두관 등 강연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출했다.

특히 이해찬 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최고의원들과 이인영, 우원식, 우상호 의원 등 전현직 원내대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당내 20여명의 의원들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민홍철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과 최재성 의원(4선), 강기갑 전 의원은 당원대회에 직접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제윤경 의원은 “지역위원장에 취임한지 20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 지방선거를 통해 이전과 다른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당원교육을 통해 민주당 지역위원회의 더 높은 결집과 질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당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부 전문가 강연을 맡은 황인성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결국 한반도 평화의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남해하동 역시 평화를 기반으로 한 발전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성 전 처장은 경남 사천 출신이며 노무현 대통령 시절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과 외교통상부 평화협력대사 등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올해 6월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차관급)을 지냈다.

김두관 의원은 특별강연에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는 사천·남해·하동을 중심으로 한 서부경남에서 당과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윤경 의원은 이번 당원교육에 대해 “앞으로 지역 당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위원장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황인성 처장과 함께 지역에서 민주당의 변화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신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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