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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中 칭다오서 한·중 6개 도시 발전연맹 체결...협력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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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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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 경남 남해,하동군과 중국 3개市 체결
구례군 청사 전경
전남 구례군 청사 전경
전남 구례군이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중국 칭다오시를 방문해 한·중 6개 도시 발전연맹 체결식을 갖는다.

이번 방문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윤상기 하동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도 함께한다.

한·중 도시발전연맹 체결은 지난 7월 김순호 구례군수가 중국 칭다오 방문 시 우수 농·특산물 판촉 및 중국 여행사와 업무협약 체결성과 이어 국제 도시 간 경제, 문화,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 일정 중 첫날 칭다오지역 대표 여행사 20여개 업체대표들과 관광설명회를 갖고 구례군의 수려한 자연경관 및 관광명소를 홍보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은 칭다오 세계한상대회 개막식을 참석 한 뒤 구례군과 하동군, 남해군 등 한국 측 3개 도시와 칭다오시 칭양구, 라이시시, 간쑤성 청시엔현 등 중국측 3개 도시 간 ‘도시발전연맹 체결식’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은 칭다오시의 산업 및 관광자원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 및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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