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 초등생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20명 투입…안전과 일자리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04010002440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05. 08: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학부모 자녀걱정 덜고 신중년 일자리 창출 효과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20명 투입
지난 2일 여수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등하굣길 안전 지킴이 발대식.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초등학생 교통사고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내 34개 초등학교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20명을 투입한다.

5일 여수시에 따르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는 오는 12월 20일까지 학교앞과 인근에서 횡단보도 안전지도, 스쿨존 과속차량 계도, 우범지역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안전지킴이는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등굣길 1시간과 하굣길 2시간 동안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시는 학교현장 투입 전인 지난 2일 오후 보건소 회의실에서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여수시는 지난 2017년 10월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50명을 선발해 시범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160명, 2019년에는 220명으로 인원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부모는 자녀 걱정을 덜고, 신중년은 새로운 일자리를 얻게 됐다”며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앞으로 근무 인원과 기간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