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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는 내년도 당초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공모예산 68건 15여억원을 최종심의·확정했다.
그동안 6월에서 7월까지 30일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개 모집에서 118건 40억5700만원의 사업제안서가 접수됐다.
사업제안서는 7~8월 동안 타당성을 검토하고 읍·면·동 주민회의와 분과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1, 2차 심의를 거쳐 전체 주민참여예산워원회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이달 말 시민설명회 및 진주시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고 내년도 당초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며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에 예산안이 확정되면 내년에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제도로 그동안 교육, 사업 발굴, 심의 활동 등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한 단계씩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