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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머님 이 말만은... 웃는 얼굴 뒤 속타는 ‘며느리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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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원 기자

승인 : 2019. 09.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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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머님 이 말만은... 웃는 얼굴 뒤 속타는 ‘며느리 속마음’

며느리들에게 ‘명절’은 부담스러우면서도
그전부터 스트레스 지수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편하지만은 않은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뿐만 아니라 친척들이 하는 한 마디 한마디가 다 ‘비수’처럼 꽂히기 때문입니다


며느리들에게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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