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K5 운전자 A(23)씨가 몰던 승용차가 유턴하던 코란도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K5에 타고 있던 B(21·여)씨 등 모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B씨는 치료 도중 숨졌다. 코란도 운전자(71)도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사 결과 사고 당시 K5 운전자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9%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