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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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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9. 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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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치매안심센터준공식 (1)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아홉번째)가 24일 화양읍 송북리에서 열린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준공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24일 이승율 군수와 박기호 군의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25일 청도군에 따르면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화양읍 송북리에 1층 대지면적 3420㎡, 건축 연면적 548.83㎡ 규모의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완공했다.

이날 완공된 신청사는 상담실과 검진실, 교육실, 인지강화 프로그램실, 정신건강 상담실, 작업치료실, 가족카페 등의 시설을 갖추고 간호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다양한 전문인력 구성으로 치매관리사업은 물론 군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율 군수는 “치매와 정신건강은 개인과 가족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함께 짊어지고 나아가야 하는 의무”라며 “ 앞으로 치매통합관리와 맞춤형 서비스제공으로 치매관리 및 군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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