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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변산 채석강 놀러왔다 고립된 관광객 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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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9. 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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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고립자 구조
29일 오후 전북 부안군 채석강에서 고립됐다 구조되고 있는 관광객. /제공=부안해양경찰서
29일 오후 1시경 전북 부안군 변산면 소재 채석강에 놀러왔던 20대 A씨 등 4명이 긴급 구조됐다.

30일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고립자 A씨 등 4명은 관광차 변산반도를 방문해 채석강 인근을 구경하다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해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서해안은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해 간조시 육지와 연결되어 있던 곳도 만조시 고립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해상 관광에 나서기 전 반드시 해당 지역의 물때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해양경찰에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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