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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년간 발생한 뺑소니 사고는 모두 2만3810건으로 사망 408명, 부상 3만4806명의 피해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이 높은 지역으로는 △경기남부 4738건 △서울 2295건 △대구 2214건 △인천 1951건 △부산 1552건 순이었고 사망자 기준으로는 △경기남부 57명 △충남 47명 △경북 38명 △전남 32명 △경남,전북 각각 27명 △서울 24명 순이었다. 부상자의 경우 △경기남부 6991명△서울 3571명 △대구 2799명 △인천 2721명 △부산 2157명 △충남 2131명 순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뺑소니는 단순한 교통사고를 넘어 형법상의 중한 범죄”라면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사고의 가해자를 특정하고, 검거하는 일에 경찰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