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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178명이며 이 중 약 30%인 53명이 노인 보행자였다.
노인 보행자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대한노인회와 서울시, 서울시 교육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어르신 1000여명이 참여하는 ‘제2회 어르신 안전보행 다짐대회’를 열고 사고 예방 교육 등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참여·체험형 행사로 △ 횡단보도 빌보드를 통한 교통사고 간접체험△ 한문철 변호사와 함께하는 사례별 교통사고 △ 1·3세대 보행안전송 합창 △교통안전 퀴즈△교통안전 가상현실(VR)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