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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에 따르면 두영에프앤디는 2013년 4월 인천광역시 부평구에서 설립된 육포 제조업체로 해썹(HACCP) 시스템에 의한 위생적인 생산관리로 맛과 영양을 겸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48억원을 달성한 후 인천시 우수업체에 선정돼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홈쇼핑, 국군복지단 등 60여개 업체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두영에프앤디는 문경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3306㎡의 부지에 25억원을 투자해 해썹 인증 최신식 육포 전문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문경시 측은 두영에프앤디가 지역 축산물과 오미자를 원재료로 구입하고 약 30여명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영 두영에프앤디 대표이사는 “입지여건이 우수한 문경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돼 기쁘다”며 “문경의 약돌한우와 약돌돼지, 오미자를 결합한 신상품을 개발해 국민에게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문경 식품산업 발전에도 보탬이 되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정열 부시장은 “국·내외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경시에 투자해 감사하다”며 “기업의 투자가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