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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우수식품, 경북국제식품박람회에서 국내외 관람객 매료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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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10. 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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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경북국제식품박람회 (1)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오른쪽세번째)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천마광장에서 열린 ‘경북국제식품박람회’청도군 비즈니스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두번째)와 함께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도반시 맛보기행사’를 하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천마광장에서 열린 ‘경북국제식품박람회’ 행사에서 지역의 우수 가공식품이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27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엑스포 행사와 연계해 경북도 주관으로 도내 23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청도군의 대표적 농특산물인 청도반시, 표고버섯등 가공식품과 한재미나리와 삼겹살 요리 전시, 청도추어탕 · 전통된장 시식및 홍보판매로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개막일 청도군 비즈니스관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도내 기관·단체장이 함께한 가운데 이승율 청도군수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청도반시 맛보기’ 깜짝 이벤트 행사를 가져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초대형 현수막을 활용해 새마을발상지기념관, 신화랑풍류마을, 소싸움경기장, 한국코미디타운, 레일바이크 등 청도의 주요 관광상품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 청정 관광청도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관광전도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및 차별화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청도의 우수 식품을 널리 홍보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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