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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엑스포 행사와 연계해 경북도 주관으로 도내 23개 시군이 참가한 가운데, 청도군의 대표적 농특산물인 청도반시, 표고버섯등 가공식품과 한재미나리와 삼겹살 요리 전시, 청도추어탕 · 전통된장 시식및 홍보판매로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개막일 청도군 비즈니스관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도내 기관·단체장이 함께한 가운데 이승율 청도군수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청도반시 맛보기’ 깜짝 이벤트 행사를 가져 행사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초대형 현수막을 활용해 새마을발상지기념관, 신화랑풍류마을, 소싸움경기장, 한국코미디타운, 레일바이크 등 청도의 주요 관광상품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 청정 관광청도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관광전도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및 차별화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청도의 우수 식품을 널리 홍보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