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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1월 7일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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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기자

승인 : 2019. 10. 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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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남중권 9개 시군, 4개 종목 1000여명 참가
제4회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 교류전’이 오는 11월 7일 경남 남해군에서 열린다.

31일 남해군에 따르면 남해안남중권협의회가 주최하고 남해군과 남해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식전행사, 개회선언, 선수선서, 개회식 퍼포먼스, 경품추첨 등을 진행한다.

경기종목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족구 4개 종목이며 오후 1시 10분부터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영호남 화합의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남해를 찾는 영호남 체육 동호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는 남해안남중권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제1회 광양시, 제2회 진주시, 제3회 보성군에서 열렸으며 전남 여수, 순천, 광양, 보성, 고흥과 경남의 남해, 하동, 사천, 진주 총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다.

협의회는 남해안 경제권 거점형성과 영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2015년 5월 창립해 공무원 인사교류, 공무원 마인드 함양 교육, 생활체육 및 문화 교류 등 다양한 공동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동서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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