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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 국가인증 농식품 홍보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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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기 기자

승인 : 2019. 11. 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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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농산물품질관리원
지난 2018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기간 중 관람객들이 ‘국민농산물품질관리원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제공=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는 오는 6~10일 닷새간 지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기간에 정책 소통강화를 위한 국민 참여형 ‘국민농산물품질관리원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진주농관원에 따르면 이번 홍보관 전시 품목은 친환격인증품, 우수관리인증품(GAP), 전통식품, KS식품, 유기가공품, 술품질인증품 등이며, 지역 및 전국에서 생산되는 국가인증 농식품 100여점과 국민 식생활 다소비 농식품을 대상으로 국산·수입 농축산물 60종에 대한 비교전시회도 함께 개최한다.

또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퀴즈로 풀어보는 PLS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PLS 농약방 운영 및 상담, 지역에서 생산된 국가인증 농식품 찾기, 농식품 부정유통 민간 감시기능 활성화를 위한 원산지 알아 맞히기, 닷트 게임으로 즐기는 국가 정책 이해하기, 맛으로 느끼는 우리 국가인증농식품과 국산 농산물의 맛보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성규 진주농관원 소장은 “이번 행사는 기존에 농식품 전시 위주에서 방문객이 자발적으로 정책과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 홍보 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부스를 방문해 체험행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신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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